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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5)
난 제가 굽겠습니다 했다가
불쇼한 이후로 아예 안맞기던데
나는 고기 잘구워서 누구랑 먹던 내가구움
고기 맛없게 구워서 먹는거 보는게 더 힘들어...
가끔은 구워주는 집에서도 내가구움 ㅋㅋㅋㅋㅋ
한명이라도 드시면서 하십쇼 하거나 쌈 싸서 앞접시에 놓아주는 센스 보였으면 말 나오지도 않았겠지
그럼 ㅆㅂ 하지를 말던가ㅋㅋㅋㅋ
아무도 득 보는 사람 없는데 왜 사서 고생하냐고ㅋㅋㅋㅋ
뭐든 받았으면 주는게 있어야지 mz고 늙은이고 배 좀 찼으면 고기굽던 사람 좀 먹으라고 쉴틈을 만들어주는게 예의인데
난 그래서 고깃집회식 싫어함.
내가 고기를 못 굽고 화력조절 못하는 요리치다 보니까 가서 잘 먹지도 않음.
이건 올라올때마다 첫댓에 따라 반응 180도 차이나네 ㅋㅋ
ㅄ같이구우면 알아서 뺏어감 난 최선을 다했는데 뺏어가더라 하..
젊은 사람들이 더 수동적으로 변했다 해야하나?
돌아가면서 구워라고 시키면 또 걍 할 걸.
그냥 그런 시대인거 같음.
고기안굽는게 보기싫으면 걍 회식을 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