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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7)
보두앵4세는 명목상으로 발리앙의 자식이었음. 왜냐면 발리앙이 보두앵의 계모와 결혼했거든
배우가 애드워드 노튼이다. 끄덕.
그 법 어긴 귀족 처벌할때도 휘청거리는 몸으로 떄릴거 다 때리고 마지막에 가서 쓰러지는 것도 인상 깊었음
마치 '너 존나 큰 죄 저지른거 알지? 그러니까 내가 직접 나서서 패는거다' 하는 느낌.
막짤의 보두앵이 끌고온 십자군도 사실 살라딘의 군대보다 약한 군세였는데
워낙 왕의 포스가 쩔어서 그냥 살라딘도 겁먹는 무적의 군대처럼 보였었음ㅋㅋㅋ
오...
인생영화
영화 메세지도 좋지만 이 영화만큼 공성전 개뽕차는 영화가 손에 꼽음
소신발언)보두앵 분량 제법 많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