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ortana | 05:03 | 조회 41 |루리웹
[11]
지온 | 06:01 | 조회 55 |루리웹
[9]
치르47 | 05:54 | 조회 77 |루리웹
[5]
후방 츠육댕탕 | 05:33 | 조회 71 |루리웹
[5]
도미튀김 | 05:34 | 조회 94 |루리웹
[0]
나15 | 01:32 | 조회 6 |루리웹
[8]
잠만자는잠만보 | 05:44 | 조회 140 |루리웹
[2]
루리웹-588277856974 | 05:19 | 조회 100 |루리웹
[26]
◆고기방패◆ | 00:47 | 조회 35 |루리웹
[13]
루리웹-5413857777 | 05:08 | 조회 85 |루리웹
[7]
돌아온KV | 05:13 | 조회 18 |루리웹
[8]
루리웹-5413857777 | 05:15 | 조회 109 |루리웹
[4]
후방 츠육댕탕 | 04:53 | 조회 8 |루리웹
[12]
안면인식 장애 | 05:02 | 조회 83 |루리웹
[1]
XLie | 04:59 | 조회 169 |루리웹
댓글(10)
원숭이 : 얘는 뭘 이런걸 먹어
별로 맛 없네 힝
어우;; 넌 뭐 이런 걸 먹냐;;
하는 행동이 아조씨네
손을 하나밖에 못써서 그렇게 보이는게 좀 있음
쟤 자기 뒷발 안 보일듯...
귀여워
나도 울 강아지 사료 바꿀 때 마다 맛 보는데 대부분 건식 사료라 텁텁하고 뭔가 쓴맛? 이 느껴져서 먹을 때 마다 새로움.
얘전에 고슴도치 기를 때 고양이 사료로 급여했는데
꾸리꾸리하고 비릿한데다 사료에 미끄덩한 기름기가있어서 고양이는 이런거 먹나 생각한적 있었음
※쟤 키우는 할매가 계란국같이 좋은 것만 존나게 먹여서
입맛이 고급이 돼서 저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