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행복한강아지 | 14:34 | 조회 0 |루리웹
[38]
NTR_호감고닉_챌린저 | 14:30 | 조회 0 |루리웹
[59]
뮤뮤구기자차 | 14:27 | 조회 0 |루리웹
[5]
느와쨩 | 14:20 | 조회 0 |루리웹
[7]
달콤쌉쌀한 추억 | 14:23 | 조회 0 |루리웹
[23]
감동브레이커 | 14:25 | 조회 0 |루리웹
[10]
오미자만세 | 14:22 | 조회 0 |루리웹
[21]
루리웹-6249310057 | 14:25 | 조회 0 |루리웹
[12]
BoomFire | 14:24 | 조회 0 |루리웹
[63]
그뫼엥 | 14:23 | 조회 0 |루리웹
[9]
유키카제 파네토네 | 14:19 | 조회 0 |루리웹
[17]
멍-멍 | 14:20 | 조회 0 |루리웹
[52]
됐거든? | 14:19 | 조회 0 |루리웹
[28]
위 쳐 | 14:18 | 조회 0 |루리웹
[11]
5324 | 14:17 | 조회 0 |루리웹
댓글(8)
누가 나를 불렀는가!!!!
나초 가져온다!!
전생에 기억이 되살아났나보다
근데 그 영화는 그런 소리가 나올 법한 영화기는 했음.
영화 내의 주변 잡음이 중요한 효과와 주제를 전달하는 영화인데 그걸 덮어버리는 거니까.
영화에서 인물들이 대화하고 있는데
몇백미터 밖의 사람 목소리 쇳소리 같은게 상황을 전달하는 영화임.
어차피 소리 겁나 빠방한데 남 뭐 먹는 서리가 들리니?? 난 잘 모르겠던데
소리 빠방해서 덮이는 영화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