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고 힘든 시절 먹던 추억의 음식이라.
뜨거운 시럽에 입술 데여서 아님
[6]
Nuka-World | 02:27 | 조회 0 |루리웹
[40]
error37 | 02:28 | 조회 0 |루리웹
[4]
삼지광 | 01:57 | 조회 0 |루리웹
[2]
wizwiz | 00:02 | 조회 0 |루리웹
[1]
captainblade | 00:15 | 조회 0 |루리웹
[3]
아라리아라리 | 02:21 | 조회 0 |루리웹
[6]
그냥남자사람 | 00:53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28749131 | 01:10 | 조회 0 |루리웹
[0]
바퀴 대변인 | 01:47 | 조회 0 |루리웹
[5]
모노가뚜리 | 01:43 | 조회 0 |루리웹
[9]
김곤잘레스 | 01:48 | 조회 0 |루리웹
[6]
받는마법피해량증가 | 01:47 | 조회 0 |루리웹
[7]
lIlIlllllllIIIlI | 01:52 | 조회 0 |루리웹
[20]
냠냠냠뇸 | 02:01 | 조회 0 |루리웹
[6]
냠냠냠뇸 | 00:55 | 조회 0 |루리웹
댓글(9)
입천장 날렸던 그 추억?
목이 너무 뜨겁다 ㅠ
식혀먹어 호떡안에 설탕물 뜨거움
가난하고 힘든 시절 때 추억이 떠오르면 눈물 흘릴만하지
당연히 뜨거워서 눈물 나는줄 알았는데 ㅋㅋㅋ
주한미군이었나?
선교사 라고 나왔음
아 선교사도 저당시 거주하긴했겠네
https://www.youtube.com/watch?v=RpuXimp37q0
40년 전이라니 저분도 엄청나게 동안이시네...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