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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력 엄청나네요
패딩 속 숨겨진 가슴 ㅋㅋ
고얀놈들.. 꼴림은 홀딱벗은 마이크로 비키니가 아니라
마이크로 비키니가 부끄러워
어쩔 줄 몰라하며 손으로 급하게 가리는 그 모습이 꼴리는 것이고
마이크로 비키니를 감출기 위해 비치타올을 두르고 수영하는 것을 구경만 하다가 슬쩍 비치는 왼쪽 장골과 허벅지 사이가 꼴리는 것이거늘
저거는 단순히 상상력에 그치지 않고, 왜 저 발상이 야한 것인지 이해할 수 있게 설명을 진짜 잘했네...
이건 그냥 전통 클리쉐인게
차려입고 나온 여자보다는, 박스티 위로 드러나는 실루엣에 눈이 더 가는거랑 같은거라서 ㅋㅋ
저런 애들이 커뮤서 댓글싸고 있으니 문학이 죽지 ㅜㅜ
쒸벌 글 쓴거봐라 시인들 다 굶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