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ㅅㅂ
인터넷 망령질을 초딩때 시작해서 거의 10년 넘게 하고있는데
남혐워딩 하는 새끼들이나
여혐워딩 하는 새끼들이나
지들이 하는 혐오는 정당한 혐오라고 굳게 믿고 있거나 정당한 혐오고 뭐고 걍 혐오하고 있음.
전자는 특히 남혐하는 새끼들 한테서 자주 보이는데
요즘 여혐하는 새끼들 한테서도 자주 보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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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 뿌린대로 거두리라
사람이 어떻게 초딩때부터 인터넷에 인생을 바침 이글구라임
공통점이 있다면 일단 자신과 현실부터 속이는 게 기본이라는 거지 ㅋㅋ
"우리는 과거의 혐오와 다르다! 우리의 명분은 정당하다!"
진실은 그 과거인들도 똑같은 소리했다는거임. 20세기 독일인들도 지들딴엔 정당했을걸?
제발 황달 혐오를 멈췈ㅋㅋㅋ주셐ㅋㅋ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