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퍼펙트 시즈 | 01:29 | 조회 1 |루리웹
[5]
뿍스 | 01:28 | 조회 36 |루리웹
[3]
황금달 | 01:16 | 조회 1 |루리웹
[13]
놀러갈께 | 01:29 | 조회 66 |루리웹
[0]
황금달 | 01:21 | 조회 10 |루리웹
[3]
놀러갈께 | 01:27 | 조회 77 |루리웹
[6]
나래여우 | 01:24 | 조회 22 |루리웹
[6]
정의의 버섯돌 | 01:22 | 조회 20 |루리웹
[7]
길가에e름없는꽃 | 01:23 | 조회 46 |루리웹
[7]
SCP-1879 방문판매원 | 01:22 | 조회 48 |루리웹
[6]
AnYujin アン | 00:52 | 조회 68 |루리웹
[4]
야옹야옹야옹냥 | 01:19 | 조회 31 |루리웹
[15]
이이자식이 | 01:20 | 조회 3 |루리웹
[4]
멍-멍 | 01:18 | 조회 36 |루리웹
[6]
Nuka-World | 01:09 | 조회 21 |루리웹
가난 그 자체를 전부 숨길수는 없지만 최대한 우회적으로 돌아서 표현하는게 자식들 정신건강에 좋지. 부모가 돈 없다 소리 입에 달고 살면 자식들 망가지기 딱 좋으니
씁쓸하게 생각할수있는데 저런 일들도 돌아보면 꽤 나쁘지 않았던 추억이더라 맛있게 가족끼리 먹었던 기억나고 그럼
사기치는 놈들 다 뒤졌으면
왠지 이거 생각난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