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사신군 | 16:56 | 조회 0 |루리웹
[4]
보추의칼날 | 16:57 | 조회 0 |루리웹
[15]
루리웹-1683492117 | 16:57 | 조회 0 |루리웹
[5]
riemfke | 16:54 | 조회 0 |루리웹
[9]
갓지기 | 16:53 | 조회 0 |루리웹
[8]
smile | 16:51 | 조회 0 |루리웹
[21]
人生無想 | 16:46 | 조회 0 |루리웹
[20]
근 데이제뭐함? | 16:51 | 조회 0 |루리웹
[12]
페도대장 | 16:50 | 조회 0 |루리웹
[27]
Elisha0809 | 16:49 | 조회 0 |루리웹
[17]
근 데이제뭐함? | 16:43 | 조회 50 |루리웹
[4]
찜꽁 | 16:39 | 조회 50 |루리웹
[4]
저주받은 부남자 | 16:40 | 조회 14 |루리웹
[26]
아마우 아코 | 16:40 | 조회 47 |루리웹
[9]
타이어프라프치노 | 15:38 | 조회 56 |루리웹
조카다.
이봐 수양 어째서 궁에 철퇴를 들고 간 거야?
그건 제 법봉이었다구요!
근친상잔 ㄷㄷ
'잔' ㄷㄷ
상잔도 아니잖아 ㅋㅋㅋ
한쪽이 일방적으로 조진거지 ㅋㅋㅋ
친족살해잖아...
윗상인거지. 서로상이 아니고
" 말해보게 내가 천륜을 저지를 상인가? "
의외로 조공온 여진족들도 단종을 보고 이성계가 생각나서 위엄에 떨었다던데
현덕왕후: 니 아들도 데려가주마 도련놈의 새끼야
명절날 조카때문에 죽을것같죠?
그래서 전 죽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