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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아 나는 간다.
이 지옥 같은 곳에서.
너를 두고.
한명의 악마를 죽이고.
그런데 너무나 많은 악마가 남아서.
너가 사는 세상이 아직 지옥이라.
걱정이구나.
그래도 마지막은 좋은 삼촌이 되고 싶어
이리 웃는다.
...이것보다 멋지시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