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중국 왕조들은 전통적으로 한글자 국호에 수식어로 큰 대 자를 써서 국호를 썼고 (대당 대송 대원 대명 대청 등등)
주변국들은 두글자 국호만 인정했다
조선 일본 월남 대리 토번 등등등..
그러던것이 조선이
삼한을 하나로 묶은 대한이란 의미와
이젠 황제국이니 중화제국 스타일의 대+한을 중의적으로 써서
대한제국을 칭한다
진짜 국호는 ‘한’이며 통칭 ‘대한‘ 이다
대한제국은 독립 후 민국으로 바뀌었는데..
지금 와서는 대 + 한글자 스타일의 옛 중화제국 스타일의 국호를 쓰는 유일한 나라가 전 지구상에 대한 밖에 남지 않게되었다
즉 중공 오랑캐는 중화를 참칭한 역적들이고
진정한 중화의 후계자는 바로 대한 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오랑캐들이 뭐라고 까불던
진짜 중화의 계승자는 우리이기 때문
댓글(9)
다이니뽄테이코쿠는 1945년에 없어졌나?
망해서 일본국으로 바뀜
이게 정사 아님???ㅋㅋㅋㅋㅋㅋ
마자마자 우리는 대로마제국에 후예인데
유라시아의 패권을 두고 핀란드와의 영혼을 건 전쟁을 번 환국의 후예에 비하면 중국은 아무 것도 아님
여기서 소중화 사상이?
그냥 사이즈 크게 환국 가시죠
내가 올림!
중화 그거 요즘보니 별로 대단한거도 아닌데 걍 대만한테 주죠
중화의 정통 후계자이자
로마의 정통을 이었으니
한국은 그야알로 보편제국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