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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9)
법으로 봐줄 수 있는 한도 내에서 최대한 봐줬네 ㅋㅋㅋ
너무 편하게 죽었네, 불타죽는게 젤 고통스럽다던데
심지어 범인이 딸 들먹이며 도발까지 했을거임
... 인간이 아닌 그 무엇인가에 대한 어머니의 응징이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