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바도세자.
[6]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17:16 | 조회 0 |루리웹
[11]
곰돌이군 | 17:14 | 조회 0 |루리웹
[1]
로젠다로의 하늘 | 17:11 | 조회 0 |루리웹
[6]
Ezdragon | 17:16 | 조회 0 |루리웹
[4]
리버티시티경찰국 | 17:16 | 조회 0 |루리웹
[9]
보추의칼날 | 17:07 | 조회 0 |루리웹
[13]
aespaKarina | 17:17 | 조회 0 |루리웹
[8]
타로 봐드림 | 17:14 | 조회 0 |루리웹
[13]
사소리사마 | 17:15 | 조회 0 |루리웹
[14]
| 17:13 | 조회 0 |루리웹
[20]
데드풀! | 17:13 | 조회 0 |루리웹
[19]
단어사이공백1회허 용 | 17:11 | 조회 0 |루리웹
[16]
누까딹 | 17:09 | 조회 0 |루리웹
[1]
츠루마키 | 24/06/05 | 조회 0 |루리웹
[4]
잭 그릴리쉬 | 17:06 | 조회 0 |루리웹
댓글(8)
슈뢰딩거의 바퀴벌레
열었더니 없는거지
아니면 많아져 있거나.
2년이면 이미 사이로 도망갔겠지
암컷이고 알이 부화햇다면?
지나가다 실수로 건드렸는데
안에서 샤샤삭 소리 들리면 호러
그렇다
부모의 알에서 나온 형제들은 부모의 시체를 먹고
더 먹을 것이 없자 서로를 잡아 먹은 것이다
마지막 남은 형제릉 잡아먹은 바퀴벌래는
더이상 바퀴가 아니었다
바퀴의 형상을 한 수라였다
열기도 두렵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