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허드슨리버 | 03:25 | 조회 0 |루리웹
[6]
탕수육에소스부엉 | 03:00 | 조회 0 |루리웹
[8]
다조용해 | 03:13 | 조회 0 |루리웹
[15]
루리웹-2869167752 | 03:08 | 조회 0 |루리웹
[12]
코요리마망 | 03:07 | 조회 0 |루리웹
[13]
죄수번호-투뽈씎쓰오원 | 03:02 | 조회 0 |루리웹
[5]
허드슨리버 | 03:04 | 조회 0 |루리웹
[6]
코요리마망 | 02:58 | 조회 0 |루리웹
[19]
REtoBE | 02:55 | 조회 0 |루리웹
[2]
GOJA LANI | 02:56 | 조회 0 |루리웹
[11]
검은투구 | 02:51 | 조회 0 |루리웹
[9]
다조용해 | 02:49 | 조회 0 |루리웹
[8]
다조용해 | 02:45 | 조회 0 |루리웹
[6]
다조용해 | 02:43 | 조회 0 |루리웹
[2]
범성애자 | 02:33 | 조회 0 |루리웹
댓글(25)
난 건더기 건져서 부추 따로 싸먹는게 더 맛나던데 ㅋㅋ
난 육수 맛 그대로가 좋아서 안넣고 먹음
정구지 많이 먹으면 국물이 더 짜져
국밥에 정구지 안느묵는건 선넘었다안카나
대체 본편에서는 뭘 내려고 이런 은은한 광기를 풍기는 거지
부산 출신이지만 난 따로먹어
붓싼가서 국밥에 정구지를 안너어 뭇는다꼬? 니 제정신이가
정구지를 따로 주 묵는다꼬 ? 점마 물 줄 모리네
정구지가 뭐야
부추 싱싱하게 씹는게 맛있는데 국이 뜨끈한 국물에 넣어서 숨을 죽여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