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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3)
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어쩔수없군... 절대 쓰고싶지 않았었는데...!
아아- 너의 마음 잘 받았다--!
종이 찢다가 다닥에 떨어지면.......
바닥
저게 이치란 라멘집이였어?
사장님이 크게 고생한적이 있나보군......
이제 안내문 뒤에 사포 넣어놓는 놈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