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성기에뇌박음 | 05:53 | 조회 0 |루리웹
[21]
서비스가보답 | 05:49 | 조회 0 |루리웹
[5]
Nuka-World | 05:48 | 조회 0 |루리웹
[5]
밀떡볶이 | 05:41 | 조회 10 |루리웹
[12]
해물 칼국수 | 05:39 | 조회 8 |루리웹
[8]
서비스가보답 | 05:30 | 조회 16 |루리웹
[7]
전귀엽기라도하죠 | 05:27 | 조회 28 |루리웹
[9]
인간공룡 | 05:26 | 조회 2 |루리웹
[7]
루리웹-1592495126 | 05:20 | 조회 1 |루리웹
[7]
타이슨 진돌이 | 05:24 | 조회 27 |루리웹
[14]
어두운 충동 | 05:21 | 조회 12 |루리웹
[6]
Mr.Bin099 | 05:17 | 조회 4 |루리웹
[7]
싯강세 | 05:16 | 조회 25 |루리웹
[3]
☆더피 후브즈☆ | 05:05 | 조회 20 |루리웹
[4]
sickarl | 05:03 | 조회 18 |루리웹
댓글(54)
저건 이혼을 해도 이해가 된다.
흔함ㅋㅋ
아내가 남편의 기분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명품백을 만원에 팔았다고 하면 한 번에 이해할 수 있을듯..
금액을 터나서 이혼 하는게 맞는것 같다
인터넷에 써있다고 전부 믿지마라 - 괴테
물건 수준은 좀 다른데..
나도 작년 겨울인가 즈음에 CCS 사이바스타를 당근에서 반값으로 삼.
무슨 하자가 있나 싶어 수리할 걸 각오하고 산다 했는데 멀쩡한 게 나오길래..
조심스레 물어보니 남편이 상의도 없이 사 온 거 둘 데 없어 처분한다고 ㅋㅋㅋㅋㅋ
나도 집에 가져가면 뒤지니까 그냥 직장 공간에서 전시해둠 ㅋㅋㅋㅋㅋ 신기해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
가부장적 사회가 개인주의적 사회로 바뀌면서
거기에 낀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현상 같음.
개인주의적으로 살아서 배려가 없는데
가부장사회에서 살아서
남자라면 이 정도는 참을거라 생각하는 상황
이 딱 알맞게 욕하기 좋게 설계된 글은 높은 확률로 주작임을 잊은거야?
저런 썰은 군대 썰과 같아서.
흠... 있을법한 일인데? = 주작
뻥치지마 그게 말이 되냐? = 진짜
그래서 제 점수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