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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몇 번을 봐도 가슴이 미어지는 에피소드다.
ㅠㅠㅠㅠ
이런 매운 맛은 못버티겠더라.
근데 에피소드 반영된것 중에 몇개는 지인의 사망사고라던데
저거랑 바지락칼국수가 작가의 개인의 슬픈 감정을 반영했다고 코멘트를 봄. 식객에피소드중에 박영석대장이랑 친하다고 했는데 사망소식듣고 가슴 찢어지고 또 희준이라고 불린 지인도 박대장과 마찬가지로 산에서 사망하는 등 에피소드 뒷얘기 코멘터리 보니까 안타깝긴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