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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멋지네요.
두 번 갔었는데 실제로 큰 감흥은 없었어요 ㅜㅜ
하이킹을 해야 느낄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요세미티는 폭포밖에 기억이 안나는데, 이런곳이 있었네요.
진짜 옐로우 스톤도 그렇고, 한주 이상씩 캠핑하면서 하이킹해보고싶네요..
카메라로 찍은 건.... 색감빨과.... 영상빨이 강해요
.... 저런 곳은 고요함을 즐기러 가는건지... 영화관 3d 처럼 영상미는 사실 실제 눈으로 보면 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