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5월 초부터 7월 일본 논란 터지기 까지 뽐뿌 거의 접속 못 해서 글 몇 개 못 썼습니다.
(중간에 틈 뭐냐고 시비거실까봐 미리 말씀드립니다)
글만 저렇게 썼지 댓글로는 2배로는 더 욕했을 겁니다.
모 유저분께서 저보고 지지자인척, 그리고, 역겹다고 하시길래 이제 포기하고, 정자게 마지막 글 쓰고 물러가겠습니다.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전 진심으로 조국 후보자가 법무부장관 되서 윤석열 검찰총장이랑 사법개혁 이루고, 적폐 청산 이루길 기원합니다.
근데 이번 조국 후보자가 지금껏 고수해온 소신이랑 딸 논문건은 비합리적으로 보였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깔끔하게 국민정서에 안 맞았다 말하고, 청문회에 임하면 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웬걸 지지자분들이 너무 지나치게 쉴드 치는 겁니다.
이런식 쉴드는 베충이들 물타기에 이용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구요.
조국 후보자에게 역효과 갈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오히려 조국 후보자 욕 먹일라고 일부러 고도로 까는 건가? 라고 생각도 했구요.
그래서 이래선 안 될것 같아 극단적인 쉴드 댓글에 견제댓글 달았습니다.
그와 중에도 자한당 글 올라오면 댓글로 꾸준히 비판했구요.
그래도 토착왜구로 모는 몇몇 분들 있으니 힘빠지네요.
전 정치 관심 끊으렵니다.
안녕히들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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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가지 의견이 일치하더라도, 1가지 의견이 일치하지 않으면, 그순간 토착왜구가 되고, 빨갱이로 매도당되는 흉흉한 세상입니다. 얼릉 같은 민족끼리 분열이 끝나고 하나로 에너지를 모아서, 호시탐탐 한반도를 노리는 대륙과 열도의 적들로 총부리룰 향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이게 그들이 노리는 겁니다.
바른말을 하는 자들을 없애는 것.
흔히들 벌레라 불리는 일베것들은 진실과 거짓을 떠나서 행동이나 글 자체가 그냥 즐기는 듯 보입니다.
그들에게 좌는 무조건 견제의 대상이고 무찌름의 대상입니다. 그들이 즐기는 건 소속감이고 분탕질입니다.
정치요? 그들에겐 취미이자 놀이입니다.
돌 던져서 맞으면 좋고, 아니면? 말고! 끝.
시체팔이요? 누가 그런말을 쉽게나 쓰나요?
단어 자체를 쓰는 것도 소름 돋는 말인데 그걸 쓴다는 것 자체가 이미 정상인의 가치관은 아니라고 보입니다.
이미 뽐뿌는 그들의 놀이터로 변해가고 있지만, 관심을 끊는 다는 건 가속화 시킬 뿐입니다.
정치에 관심은 갖되 차가운 통찰력을 유지하고, 견제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잘가세요 ㅃ
기어이 버러지 여론조작단이 한사람 보내버리네요
아 빵아재도 있었죠... 개같은 놈들 진짜
좀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