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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저러고 재입사 했던 직원이 생각나네요..
4개월전 통보하고 2개월간 인수인계 했습니다.
퇴사 3개월 후 인수받은 넘들 튀었다고 야근하러 오라던 정신나간 상관......
번갈아 전화하는 오너......
나가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었던 기억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