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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힘내보아요
항상 그의 결정은 옳았어요.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대통령이 문재인이기에
지금 상황 크게 우려하지 않습니다
다만 대통령께서 수습하는 과정에서 느끼실
피로감 스트레스가 걱정이죠
부디 건강챙기시면서 일하시길 바랍니다
강물은 결코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다는 노무현 대통령 말씀이 떠오르네요.
그를 신뢰합니다.
믿습니다
응원합니다
생각해보면 이명박근혜정부라면 아니, 홍준표가 대통령이라면 이미 파국으로 치달았거나 전쟁중이어도 놀랍지 않을 겁니다.
현재 상황은 그러한 최악의 상황이 일어나지 않도록 문재인대통령이 주변강국과 김정은 사이에서 전세계 아무도 예상치 못한 외교력을 발휘해서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현실인거죠.
국운이 걸려있는 마당에 여야, 좌우를 떠나 합심해서 대처해도 모자를 판에 한줌 이익을 위해 뒷다리 걸고 파토나길 바라는 쓰레기들과 같은 공간에 있다는 것에 환장할 따름입니다.
문대통령을 안 믿는게 더이상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