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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9)
그 부모라는 것들도 처음엔 그리 방임하지 않았을 거임
장애인학교에 입학시키면 되는 걸 굳이 법 들먹이면서 일반학교 입학하겠다고 빡빡 우기고 지랄거리면서 거기에 수속 시켰을 건데
그건 사실상 부모들 자기만족이지. 일반학교에서 특수반 장애아들 어떤 취급 당하는지 몰라서 그럼. 아니 사실은 어느정도 알 거 같음. 왜냐면 장애아 괴롭혀서 양쪽 부모님 불려오는 경우가 초등학교 6년 중에 단 한번이라도 없을 수가 없음.
처음엔 즈그 자식이라고 장애인 애새끼 존나게 신경쓰고 하겠지만 그게 어디 쉽나. 몸과 마음 모두 지치니까 점점 손에서 놓게 되는 거지
일하러 돌아다니기 바쁘다고? 일하러 돌아다닌다는 핑계로 그새끼 방임했을 거다. 차라리 바쁘게 일하는 게 더 나았을 거임. 장애인 자식한테서 '공적으로' 떨어져있을 수 있는 시간이니까. 남들에게 변명거리로도 되니까. "일 때문에 그랬어요"
장애인들은 어릴 때도 좆같지만 크면 더 좆같음. 이새끼들은 어찌된건지 나이 쳐먹으면 힘이랑 식욕만 무지하게 늘어서 나중엔 컨트롤도 힘들어짐.
계단에서 굴러떨어진 아줌마만 재수없게 된거지. 나도 장애인새끼들 좀 빡세게 관리해야 한다고 봄.
씨바 오죽 폭폭했으면
장애있는 형을 발로 깠겠냐 동생 불쌍네
저 날만 빡쳤다고 사람다니는 대낮에 저렇게 팰수없다
그동안 화날때마다 화풀이용으로 팼을듯
때린 애랑 맞은 애랑 형제임?
닉보고 ㅁㅈㅎ
이래서 양쪽말 다 들어봐야하는건가
눈 돌아가면 사실 아무것도 안보이긴 하는데 가족일이라 .. 가족일은 끼어드는거 아니라고 배웠는데
폭력은 말려야함 제도적으로
인생이 이래서 죶같은거임 어느정도 폭행과 성매매는 합법해야된다 저건 빡칠만했다
패는 형태를 보았을때 하루이틀 팬게 아니다..
거의 몇년을 패본 느낌의
무슨 떡밥임?
카오린에서 거르는게 맞지?ㅋㅋㅋㅋㅋ
폭력은 정당화가 안도 ㅐ^^
글만봐도 태생과 근본이 짐작가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