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81018064647567?rcmd=rn&f=m
기사내용
1.노예생활 못이겨 탈출시도
2.이웃 마을 최씨가 이를 목격
3.자동차타고 따라가서 잡음
4.탈출실패
5. 신안도 노동청 고발하러갔다가 두들겨맞고와서
염전주한테 한번더맞음ㅋ
결국 육지사람 도움으로 섬에서 떨어진 육지경찰에 신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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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5)
아니 근데 노예짓 하다가도.. 주인이 많아야 한 두명일텐데
노동근 키워서 농기구(낫, 삽, 곡괭이 등)로 충분이 제압하고 탈출 가능하지 않냐? 왜 그렇게 안하지.. 농장 방문한 주인 낫만 있어도 푹-푹 하고 처리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노예가 관행인 그곳 오늘도 평화로운 절라도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목소리 한 번 못 내보고 염전에서 죽었겠지. 무섭다
주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속히 전라도 인종청소 하소서 아멘.
경찰도 한통속인데 별로 놀랍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