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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이상해야 할 때" (직장인 최모씨, 27세)
"지금부터 완만하게 올려나가야" (직장인 김모씨, 32세)
"내가 덜 받고 미래세대의 부담을 줄이겠다" (직장인 이모씨, 37세)
"소득대체율 낮춰서 부담을 나눠야 한다" (애엄마 김모씨, 34세)
수익률 1%만 올려도 고갈시기가 5년은 늦춰지는데 개소리 보소;;;
더 오래 내고, 더 늦게 더 조금 받는 조건에 찬성하는 흑우가 실재한다고?;;;
"요즘은 세금 내는게 기뻐요"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씨발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sid2=257&oid=469&aid=0000322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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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가리에총맞았냐.
세금으로 뜯어가, 국민연금 강제징수로 뜯어가, 건보료는 아플때 잘타먹으니 낸다....
국민연금 씌부럴 년들이 한달에 몇십만원씪 뜯어가는거 볼때마다 머리에 피꺼쏫한다.
개객기들아 몇십만원씩 사설 연금업체에 쳐 넣어도 내가 늙어서 받는돈만 으마으마 하것다.
국민연금 개씌부럴 새끼들
ㅋㅋㅋ여기서 찬성한 게이들 있냨ㅋㅋㅋ
한국일보 수준이 어쩌다 저렇게 됐냐?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