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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기업 요직이랑 잘생긴거랑 뭔상관인지.
그니깐ㅋㅋ
잘생기고 키크고 능력좋은 남자가 더 높이 올라갈수있는건 맞지만 보편적으로 봤을때는 예쁜보지가 인생 편하게 살긴함
매일 수십명의 남자들한테 아랫배가 불룩하게 부풀정도로 자궁에 정액 쑤셔넣어질듯
닉값
춘전이 ㅇㅂ
수용소 ㅈㅎ주고싶다 ㅅㅂ
저런짤만 보면 거부감든다 오글거려서;
ㅡ
■ 인간 계급표 ■
잘생긴남자 > 예쁜여자 >>>>>넘사벽>>>>평범한 여자>>>>평범한 남자 >>>> 개 >>>> 못생긴 남자 >>>>>>>>> 못생긴 여자
ㅡ
30대 모솔이라 상딸칠때 좀 극단적으로 망상을 하다보니
섹스할때 여자의 성감과 심리상태를 상상하고 거기에 빙의해서 딸침...
내가 남자로서의 자존심 그런거 다 버리고 사랑을 '하는'게 아니라 사랑을 '받는'입장이라고 생각하면
정신적으로나 섹스에서의 체위역할이나 이거만큼 편하면서도 짜릿한게 없더라.
그.. 인도였나? 고위 공무원이 그런말했다잖아.
강간 당할때 처음엔 저항하지만 신체가 완전 제압당하고 자지 삽입되는순간부터 저항심리가 줄어들고 그 상황에 순응하게된다고...
진짜 이말이 맞는거같음.
내가 여자되는 상상해봤는데
존못새끼가 들이대면 죽일듯;
존나못생긴 추남한테 따먹히고
납치당해서 마구쑤심당하고 질싸당하고
술존나먹여서 쑤심당하고
캬
ㅋㅋ
개무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