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녀 이야기 나오니 재미있는 썰 하나 있어서 이야기 할테니 참고해라, 왜 참고해야 하는지는 읽어보면 알거야.
역삼동에 오피업소들 밀집 되어있는건 다 알거야
몇년 전에 그 중에 한 업소 들어갔는데,
실장이 미친넌 개 오바를 하더라
"진짜 강남에서만 자란 강남 중산층 집안 20살짜리 여자애 인데, 외모도 ㅅㅌ치 인데 잠깐 오피에 와 있으니깐 정말 잘 다루어달라" 고 신신 당부를 하더라
오피녀들이 거의 대부분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아니면 적어도 명품이라도 사고 싶어서 일하는 집안 서민층 애들인데, 대치동 학원가 평생 다닌 강남 중산층 집 애가 오피에 있다니깐 미친 소리로 들리더라.
어쨌든 들어가 보니깐. 키 165~6 정도되고,외모 ㅍㅅㅌㅊ 여자애가 하나 있더라.
나이는 대학 1,2 학년, 20살 정도 되어 보이고,
내가 사무실이 대치동에 그 당시 있어서, 이야기를 해보니깐, 정말 대치동 학원가 초중고 계속 다닌애가 맞더라,
왜 오피 왔냐니깐
대학 입학 이후 미친년 처럼 놀았단다, 계속 집에 안들어가고 남자 애들이랑 전국 여행 다니고 섹스 엄청하고,
그러다 결국 등록금 입금하러 간다고 속이고 등록금 들고 날라서, 또 남자애들이랑 여행가서 놀았단다.
엄마가 같이 죽자고 때리고 난리를 부리길레, 그냥 바로 집을 나와 버렸단다.
그리고는 주변에 알아보고 집 가까운데다 직장 구했단다.
먹고 잘수 있는 오피로,
ㅋㅋ
웃기는건 집이 역삼동 인데, 지 가 일하는 오피가 역삼동이야, ㅋㅋ
그래서 동네 아저씨나 선후배 선생님 , 아는 사람 만나면 어쩔려고 그러냐니깐
안 그래도 동네 오빠가 손님으로 들어와서 만났다고 해.
그 오빠는 놀라서 무슨 짓이냐며 난리 부리다가, 하고 갔단다,
그러더니 거의 매일 단골로 오더란다. ㅋㅋㅋ
그전에 먹고 싶어도 못 먹어본 ㅅㅌㅊ년 먹을 기회 잡았다고 생각 했겠지.
나도 단골로 이틀에 한벌 꼴로 갔는데
다음에 갔을때는 그날 낮에 자기 전 남친이 와서 뒤집어 엎고 난리를 부렸단다.
그러다 결국 3주일 더 못 버티고 집에 잡혀 가서 업계에서 사라졌었다.
재미있는건 20살 짜리 였는데 상당히 헐렁 했었다.
좀 있으면 결혼 시장에 나오겠지.
"강남에서만 곱게 자란, 인서울대학 졸업에, 외모 ㅅㅌㅊ , 최고 신부감" 으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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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년 똥꼬는 어떰? 냄새 맛. 촉감
섯다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