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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퍼.. | 18/08/18 21:46 | 추천 46

여성단체 활동자금의 놀라운 비밀...jpg +992 [7]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0683827295




급식충이나 직장인이라면 꼭 한번쯤은 들어봤을 정체불명의 교육...



"성희롱 예방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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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보지 않아도 언제나 뻔한 내용.


"남자는 언제나 잠재적 가해자예욧!! 남자가 조심하고 다니세욧!!!"


유치뽕짝 중딩수준 PPT, 비문은 애교에 맞춤법조차 간간히 틀려주는 안구테러 배경과 함께.



이 시간은 사실상 대다수의 출근충들에겐 폰겜하거나 자는 시간이지만, 본인은 문득 의문점이 생겼다



'저 강사들은 저 따위 강의를 2시간 남짓 하고 얼마나 받아가는걸까?'



더주지도 않고, 덜주지도 않는 공공기관 기준으로 한번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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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당) 강의료 50만원 + 강사료 25만원


총 75만원 (시급 375,000원)




도대체 무슨 근거로 이런 눈먼돈이 '특정 성별' 분들에게 지급되는걸까?


알고보니 아예 법적으로 지급이 강제된 것이었다



한번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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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3대 의무교육 중 하나로서 박혀있는 사항.



이쯤에서 슬슬 연결고리가 감이 오지 않는가?




"여성계의 돈줄은 과연 어디에서 비롯되는 것인가" 에 대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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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을 정말 호의적으로 들으려고, 정말 1그램이나마 얻어가고자 해도


도무지 배울것이 없는 이런 강의들을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사기업에도 강제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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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개 여성단체조차 이렇게 많은 돈을 굴릴 수 있었던 힘의 원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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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왠지 모르게



여성단체들에서 어느 시점에서 뜬금없이 여성전용주차장을 세워달라고 떼를 쓰기 시작했던 이유는!


(어째서인지 어느 특정시점에서부터 갑자기 단체로 차 굴릴 여유가 생긴걸까...)




아하.



여성계가 돈을 마련하는 방법은 바로 이거였구나.




잘 봐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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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들이 무슨 차를 타고 와서


어느 주차칸에 세우고



끝나고 백화점에서


어느 주차칸에 세우며 자신의 '2시간 노동' 에 뿌듯해 하는지를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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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부류의 사람들이


어떤 편협한 사상으로 뭉쳐서 우리의 돈을 가져가는지를




두 눈으로 다시 한번 살펴보자






추가)



하루 2시간만에 노가다일당의 수배나 챙겨가고 백화점에서 쇼핑질하면 그만인 저것조차도


뭔가 가오가 안 서는 모양인지



근래에는 또 새로운 먹거리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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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젠더전문가" 라는 희한한 직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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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서울시에서는 2015년 기준 5255만원(일부 수당은 또 따로 더 지급됨)씩이나 받는 일자리 만들어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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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5천넘게 받는 여성계 대장 밑으로


또 저렇게 여성계 인사들을 사무실 머릿수채우기로 추가 ㅋㅋㅋ



(하루종일 워마드 여시 안들어가고 G마켓, 11번가 돌아다니면 차라리 다행)




자 그럼 저런 "젠더전문가" 자리의 관리자격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은 또 어떤 사람들일까?


경남의 사례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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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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