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충이나 직장인이라면 꼭 한번쯤은 들어봤을 정체불명의 교육...
"성희롱 예방교육"
들어보지 않아도 언제나 뻔한 내용.
"남자는 언제나 잠재적 가해자예욧!! 남자가 조심하고 다니세욧!!!"
유치뽕짝 중딩수준 PPT, 비문은 애교에 맞춤법조차 간간히 틀려주는 안구테러 배경과 함께.
이 시간은 사실상 대다수의 출근충들에겐 폰겜하거나 자는 시간이지만, 본인은 문득 의문점이 생겼다
'저 강사들은 저 따위 강의를 2시간 남짓 하고 얼마나 받아가는걸까?'
더주지도 않고, 덜주지도 않는 공공기관 기준으로 한번 살펴보자.
(1회당) 강의료 50만원 + 강사료 25만원
총 75만원 (시급 375,000원)
도대체 무슨 근거로 이런 눈먼돈이 '특정 성별' 분들에게 지급되는걸까?
알고보니 아예 법적으로 지급이 강제된 것이었다
한번 살펴보자
아예 3대 의무교육 중 하나로서 박혀있는 사항.
이쯤에서 슬슬 연결고리가 감이 오지 않는가?
"여성계의 돈줄은 과연 어디에서 비롯되는 것인가" 에 대해서 말이다.
강의 내용을 정말 호의적으로 들으려고, 정말 1그램이나마 얻어가고자 해도
도무지 배울것이 없는 이런 강의들을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사기업에도 강제해서
일개 여성단체조차 이렇게 많은 돈을 굴릴 수 있었던 힘의 원천은,
그리고 왠지 모르게
여성단체들에서 어느 시점에서 뜬금없이 여성전용주차장을 세워달라고 떼를 쓰기 시작했던 이유는!
(어째서인지 어느 특정시점에서부터 갑자기 단체로 차 굴릴 여유가 생긴걸까...)
아하.
여성계가 돈을 마련하는 방법은 바로 이거였구나.
잘 봐두자
이런 사람들이 무슨 차를 타고 와서
어느 주차칸에 세우고
끝나고 백화점에서
어느 주차칸에 세우며 자신의 '2시간 노동' 에 뿌듯해 하는지를
그리고
어떤 부류의 사람들이
어떤 편협한 사상으로 뭉쳐서 우리의 돈을 가져가는지를
두 눈으로 다시 한번 살펴보자
추가)
하루 2시간만에 노가다일당의 수배나 챙겨가고 백화점에서 쇼핑질하면 그만인 저것조차도
뭔가 가오가 안 서는 모양인지
근래에는 또 새로운 먹거리를 만들었다.
바로 "젠더전문가" 라는 희한한 직렬...
이미 서울시에서는 2015년 기준 5255만원(일부 수당은 또 따로 더 지급됨)씩이나 받는 일자리 만들어놨고
연봉 5천넘게 받는 여성계 대장 밑으로
또 저렇게 여성계 인사들을 사무실 머릿수채우기로 추가 ㅋㅋㅋ
(하루종일 워마드 여시 안들어가고 G마켓, 11번가 돌아다니면 차라리 다행)
자 그럼 저런 "젠더전문가" 자리의 관리자격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은 또 어떤 사람들일까?
경남의 사례로 알아보자...
그만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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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보건복지의료분야 100조중에 여성가좆부가 40조먹음 오직 여성을 위해
나머지는 주로 틀딱들한테 돌아감
중복이지만 좆같아서 2베
머야 이거 인기글 갔던거아님?
며칠 전 자료 아니냐?
진짜 이게 나라냐? 왜 여자라고 다 퍼줘? 진짜 개빡친다. 나도 세금빨아먹는 직업 가지고 만다 진짜 성질뻗쳐서 정말. 돈벌어서 우파나 남성단체 후원해야지
저거 전화와서 법정의무교육이라고 받으라고 지랄하는데
걍 기업이 교육자료 준비해서 사내교육하고 사진한장찍고 교육참여했단 싸인만 남기면 됌
그리고 안해도 당장은 문제 없음
관련 문제가 '발생' 했을때 교육내역이 없으면 과중처벌 받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