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탈리아인이 어떻게 죽는지 똑똑히 보여주겠다."
그의 행동은 격정적인 수많은 이탈리아 국민들을 감동시켰다.
“이탈리아인이 어떻게 죽는지 보여주겠다.” ‘예언자의 녹색여단’이란 생소한 이름의 이라크 저항세력에 납치돼 살해당한 이탈리아인 경호요원 파브리치오 콰트로키(36·사진)가 지난 14일 목 뒤에 권총을 맞고 숨지기 직전에 납치범에게 소리쳤다는 이 말 한마디에 이탈리아 반도가 요동치고 있다. 이탈리아의 모든 언론매체는 15~16일 콰트로키의 ‘영웅적인’ 죽음을 일제히 머릿기사로 다루며, 그의 죽음을 애도하고 정부가 나머지 인질 3명의 안전한 구출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라고 촉구했다.
상남자란 이런 걸 두고 말하는 거지
죽음 앞에 저럴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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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6)
저기세로 북아프리카 전선에서 싸웠다면...
ㅂㅅ들 ㅋ
반자이 돌격이냐
네다 작전중 사막에서 스파게티 쳐먹다 폭격맞은 새끼들ㅋㅋㅋ
아이 돈트 원트 투 다이 헬프미 프리즈
저 대사 납치되어서 참수되었던 이탈리아 인도 했던 말 아니냐?
응 개죽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