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같이 아깝게 다태웠노..
몇달전에 사고쳐서 2천날리고
일베 잠깐 접고 자살할까 생각했는데
와이프 친정갔다오면서 그래도 장모님이 먹을거 막 싸주셨길래 앞에선 안먹는다하고 와이프 재우고 몰래 동그랑땡가즈온거 구워서 문술한다 이기...
존나 씨발 죄송스러워서 어쩌노 간만에 ㅇㅂ들어와서 또 일게이 병신들 노는거 구경하면서 좀 웃었다 명절때
다들 즐거운 명절 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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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6)
마누라도 있는 새키가 낮술하고 쳐앉았노..마누라 다리나 주물러라..니때매 기고생인거 눈데 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