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가 정말있다고 생각함?
속으로 콜타면서 느끼지않음?
이딴 단순 음식이송업무에 미래가있을거란 보장이?
남들 공무원해서 연차쌓여서 돈 300- 400 따박따박 받는데
죽어라 콜타고 한달에 300-400 퇴직금도없이 사는미래가 안그려져?
정말 이런걸 생각안하고 콜을 타는거야?
누군가의 터치없이 미래가 흘러가는게 과연좋음?
딸배끼리모여서 오늘 몇콜탔네 저 음식점사장이 지랄이네
이딴 소리 사무실에 모여서 맨날 하고싶음?
그런미래가 그려진다면 그만두고 돈모아둔걸로 공부해라
[0]
참나십알 | 08:31 | 조회 11[0]
바밤바1 | 08:23 | 조회 12[0]
바이썸머 | 07:50 | 조회 32[0]
검머외백수 | 07:41 | 조회 12[0]
불닭이최고야 | 07:25 | 조회 20[0]
전라도는죄악 | 07:14 | 조회 40[0]
검머외백수 | 07:14 | 조회 18[0]
전형적인대구인 | 07:05 | 조회 21[0]
이성적낙관주의자 | 07:05 | 조회 11[0]
기침이안멈춘다 | 06:57 | 조회 11[0]
바이썸머 | 06:38 | 조회 22[0]
에라디아 | 06:17 | 조회 26[0]
자유연금술사 | 06:16 | 조회 8[0]
붓다게이 | 06:13 | 조회 19[0]
불암산적2 | 06:07 | 조회 28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