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은 멀쩡한거 같은데 자전거가 이상하게 말을 안듣더라
막 한쪽으로 쏠리는 느낌
그래서 걍 논뚜렁에 처 박음
막입에서 흙물 올챙이 거머리 소금쟁이 물장군 같은거 나오더라
토 계속해서 마이싱 먹고 파스랑 된장 배에 바르고
담날 콩나물 국 꼬치장에 풀어가 퍼 마시고
그러고 하루 자니까 괜찮아짐
그뒤로 음주는 걷는 것도 안함
[0]
멸공좌좌 | 24/10/06 | 조회 13[0]
얄미운너구리 | 24/10/06 | 조회 27[0]
KOREA_NO_1 | 24/10/06 | 조회 14[0]
응D로저 | 24/10/06 | 조회 21[0]
PeQuity | 24/10/06 | 조회 18[0]
시간순삭 | 24/10/06 | 조회 8[0]
일본은백제는전라도 | 24/10/06 | 조회 15[0]
라이언일병구타하기 | 24/10/06 | 조회 18[0]
시간순삭 | 24/10/06 | 조회 17[0]
프라모델조이드 | 24/10/06 | 조회 40[0]
뉴진스강해린 | 24/10/06 | 조회 20[0]
싸사비팔 | 24/10/06 | 조회 24[0]
불바이 | 24/10/06 | 조회 15[0]
전자제품 | 24/10/06 | 조회 20[0]
Goodyear | 24/10/06 | 조회 13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