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별 창녀 리뷰.txt +7

돈주고 떡치는거 지겨워서 한 10년간 안쳤는데

과거의 기억을 되살려 써보고자 한다. 

1. 백마 

부산역 골목 베트남 bar 옆에  여관바리로 백마년이 나온다는

소리듣고 가봤었는데  진짜옴.  한국말 못하는척하다가

알람 15분 삑삑 울리니까  "오빠 빨리 빨리" 이지랄하더니

"한국남자 다 똑같아.  삑삑하면 탁탁탁"   한숨 쉬면서 나감.

2. 베트남

베트남 3개월 여행가서 KTV 밥먹듯 들락 거렸는데

그 중에 가장 생각나는 년이 2차 안나가는 년이었는데

자칭 처녀였음.  가게를 늦게가서 아가씨가 별로 없었고

2차 나가는년은

생리터지고 2차 안나가는 애 중에 한명 섹스 안한다고

하고 데리고 나갔는데  호텔가자마자 몸싸움 하면서

박음.  계속 밀어내는데 더 꼴려서 억지로함.

처녀는 아니겠지만 쪼이긴 존나 쪼였음. 

근데 그 당시엔 몸파는 년이 튕겨서 화나가지고

팁도 안주고 침대에서 내 쫓고 바닥에서 자라함.

3. 필리핀, 인도네시아(국적 모름)

어쨋든 똠양꿍 똥남아년들인데  팁안주고 입싸나

후장에 박음.  

4. 흑인 

흑인이 1만원 비쌈에도 불구하고 흑인 초이스함.

그 당시엔 세계정복을 꿈꾸는 시기라 에이즈나 성병에

대한 두려움이 없었음. 하긴 돈주고 먹는데 성병 걱정하는게

이상하긴 함.  국적은 알았는데 까먹었고  키 170정도에

몸매 진심 존나 좋고  얼굴도 흑인치고 진짜 이쁜 외모였음.

근데 머리털이 씨발 남자 자지털 느낌임. 

머리털이 닿을때마다 기분 개좆같아서 진짜 남자랑 하는

기분 듦.   섹스에 머릿결이 중요하단걸 그때 처음 알음. 

5. 한국 

얘는 돈주고 사먹은게 아니라 만난 여자친구 중에

섹스로 가장 기억에 남는 년임.

가정환경  좆같고 전 남친이 미친놈이라  

얘를 거의 섹스 머신으로 만들어 놓음. 야동에서 나오는거

다해봄.   성인용품 매니아라 딜도나 쭈압쭈압 빨아들이는거

무슨 젤같은거 존나 사드라. 다 같이 써봄.  

근데 딜도가 노무 커서 서로 합의하에 나부터 하고

쑤시기로 합의봄 

다 추억이다.  

이젠 저런 열정 없이 식어가는 중이다.

젊을때 최대한 많이 해라. 

사먹는건 사실상 곤지름 유행하고부터 안함.

노무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