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침침해서 안과갔더니 안구건조증이라더라
왜그런거냐 했더니 늙어서 그런거래
슬슬 어개쭉지 아파지고 근육도 빠지고
머리털도 빠짐
모든 장기가 서서히 맛이가는게
느껴짐 관절도 예전같지 않고 잠도 편히 못잔다
이왕 태어나 한번 사는거 넘 스트레스 받지말고
물흐르듯 살아라 허우적저거려봐야
인생의 큰 물줄기는 바뀌지 않는다
특히나 종교에 세뇌되서 돈이나
갖다 바치지 말고 인간관계 모든 생활환경
방식 죄다 단순화 시켜라 특히나 인간관계 최소화
시키고 혼자일때가 가장 자유롭다는걸 알아야함
늙음 집에 누가 오기만 해도 스트레스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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