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돌아가시고
명절도 혼자 보내고
결혼도 안해서 혼자인데
고딩 때 친구, 대학교 친구들도 결국 다 시절인연이더라
하나님께 생일선물 좀 달라고 기도했는데
가차없이 무시해버리셨다
하기사
부모도 원치 않은 아이였던 나인데
하나님이라고 나한테 뭐 괸심이나 있겠냐
게이들이라도 나 축하해줘라이기
[0]
갈라치기파고스 | 24/09/29 | 조회 14[0]
얄미운너구리 | 24/09/29 | 조회 18[0]
여관바리실장 | 24/09/29 | 조회 19[0]
스즈메의문단속 | 24/09/29 | 조회 16[0]
나는어제밥을굶었다 | 24/09/29 | 조회 11[0]
이상한얘 | 24/09/29 | 조회 21[0]
Isisia | 24/09/29 | 조회 33[0]
앙메밤 | 24/09/29 | 조회 9[0]
드라마나보고싶다 | 24/09/29 | 조회 25[0]
행운의지갑 | 24/09/29 | 조회 8[0]
익지스트 | 24/09/29 | 조회 7[0]
아리안브라더후드 | 24/09/29 | 조회 11[0]
호뽑뽑요를레희호 | 24/09/29 | 조회 18[0]
알파폭스탱고 | 24/09/29 | 조회 31[0]
선천적쓰레기 | 24/09/29 | 조회 16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