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단합대회때 고속버스에서 못참고 설사해서 바지에 지렸다 소문 다 났고 하튼 더 긴말 하기는 싫고 퇴사 해야되겠지? 갈팡질팡하다 결국 그만뒀다 진짜 죽고싶다 자살하고 싶다 안락사만 있었으면 벌써 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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