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먹었던 음식들..JPG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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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노 야메요코시장에서 먹었던 해물덮밥... 해산물들도 싱싱하고 좋았다...






츠키지쪽에 한 스시집... 녹진한 우니를 본니까 또 먹고싶다...




쫄깃한 면의 식감이 아직도 생각난다...




수산시장에서 참치 오도로와 새우, 우니 등을 사와서 숙소에서 흡입.
비싼만큼 맛도 최상이었다.






오키나와의 한 돈까스집. 육질도 맘에 들었고, 중간에는 종류별 소금이 있어 소스없이 본연의 맛을 느끼게끔 함.
소스는 제공된 갈은 참깨가루 위에 부어서 섞어먹는 형식. 약간 느끼할 수 있는 돈까스와 궁합이 좋았음.




오키나와식 스팸김밥... 여행하는 중간중간 먹었던 것 같다. 맛은 예상 가능한 맛?




삿포로에서 먹은 돼지고기 덮밥... 고기가 큼직해서 그간 먹은 덮밥과는 클라스가 달랐다.
간장베이스의 예상 가능한 맛이지만 만족스럽게 먹었었다.




일본의 튀김은 워낙 근본이라 느끼하지 않게 맛있게 먹었다.




삿포로 신겐라멘에서 먹었던 걸쭉한 된장라면... 오픈런인데도 1시간30분정도 줄을 섰던 기억이 있다.


일본 음식이 대체적으로 간이 세고 좀 달달한 편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내 입맛에는 만족스럽게 느껴져서 항상 만족스러운 일식들이다.



다들 좋은 하루보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