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니 키스방 후기 써봄 +25

일단 성매매 ㅈㅎ 달게 받음

오늘 밤에 당직 들어가는데 집에서 심심하기도 하고

고추 벅벅 긁으며 글 써본다.

요즘 취미가 생겼는데 한 달에 한 번 키방 가는거임

아 일단 내가 사는 지역은 인천이다

가게된 이유는 별거없다

 어느날 갑자기 욕구가 미친듯이 올라와서 바로 구글로 업소 검색해봄 해보니 인천 업소 모여있는 사이트가 하나 뜨더라

일단 오피는 너무 비싸서 패스했고 (300충임ㅠㅠ) 키스, 핸플방이 뜨는거 아니겠노? 키스 핸플방 묶여있긴 한데 수위는 삽입빼고 다 되는 수준인 것 같음 업소 서칭좀 하다가 키방으로 가기로 마음먹고 가격은 시간당 9였는데 난 타임할인 받아서 8만원 결제함 결제방식은 일단 매니저, 시간 예약하고 가서 매니저한테

직접 결제하는 방식임 

 일단 장소 가보니 어느 한 오피스텔 이더라 실장한테 전화로

호수 받고 방 들어가는데 한 20대후반에서 30대 되어보이는

매니저가 방문 열어줌 그리고 바로 세차하고 서비스 받는데

시발 사람 미치더라 이 걸레년이 얼마나 자지를 많이 빨아봤으면 뱀 혀마냥 내 자지를 마구 흡입함 이 매니저 수위가 똥까시, 입싸, 청룡, 시오후키 다 되는 매니저였는데 내 똥꼬도 개걸스럽게 막 빨더라 똥까시 처음 받아봤는데 느낌 존나 야릇함.

그렇게 내 똥꼬 자지 막 빨다가 하비욧이라고 삽입은 아니고

젤을 내 자지에 존나 바른 다음에 여성상위 자세로 보지로 내 자지를 존나게 말타기 하는 스킬임  진짜 삽입한 것 처럼 느낌 개ㅆㅅㅌㅊ길래 쌀 것 같다고 하니 물티슈로 내 자지 닦더니 그 대로

츄파춥스 빨듯이 빨면서 그대로 입싸에 청룡까지 받았다

내가 한 일주일 참고 간거라 정액이 존나 많이 나왔는데

입에 머금은 상태로 계속 빨아주니 황홀해서 미칠 것 같더라

이게 청룡이란건데 싸고나서 자지가 민감할 때 여자가 한 번더 입으로 계속 빨아주는걸 청룡이라고함.

여튼 8만원이란 돈이 생각도 안날정도로 ㅆㅅㅌㅊ 황홀했다.

궁금하면 가봐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