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남성 간부 아내는 지난 7월
“대통령실에서 근무하는 남편 A씨와 여성 간부 B씨가 불륜 등 부정행위를 저질러 국가공무원법상 공직자
품위유지 의무 등을 위반했다”며 대통령실 로고가
찍힌 파우치 안엔 각종 성인용품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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