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년 20대 2명이 기초수급
30대 1명
다 첨엔 몰랐고
위에 짤은 20대 중반애인데
대학나왓고
엄마랑 둘이 살던데 엄마도 딸도 기초수급이라네
둘다 되는지.모르겠는데
여자앤 우울증 공황장애란다 ㅋㅋ
맨날 놀러다니고
다치면 병원비 1000원이고
각종 50퍼 혜택에
수급비 나오고
그리고 따로 음식점 카페들 블로그나 인스타에 홍보해주고
용돈이나 음식 호텔 지원받고 놀러다님
자기는 우울증약을 7년이나 먹고 있다며
일다니려해도 급여가 애매하면
걍 수급자로 사는게 낫다고 일 안다님
그리고 30대는
나한테 작년초에 칼부림한년인데
이 시발년은 내가 ㅅㅅ하고
1시간 대화후 피곤해서 일어났는데
약속시간보다 30분 일찍 일어났다며
화내길래 달래주는데 자기가 몸종이냐며 나한테 이지랄한거
애초에 3번만났고 전부 ㅅㅅ로 만난거
첨만날때도 모텔비 이년이 내고 고기도 이년이 사줌
드라이버로 얼굴 두번 찌른후
화장실로 피했는데
칼로 바꿔와서 피가무섭냐 죽는건 무섭지 않냐며
칼휘둘러 막느라 손베이고 신발도 못신은체 도망나옴
경찰 8명왔는데 흉기 숨겨놔서 체포 못햇고
이거 전부 녹음해놨었음
폭행 징역전과 있고
재범인데도 여자검사가 1년6월 구형
며칠전에 판사가 1년6월 선고함
그리고 영리해서 항소했더라
그이유는 항소하면 2심까지 구치소에서 지낼수 있음
(교도소보다 구치소가 훨씬 편하다고함)
수급자가 왜 무적이냐면
이년도 나중에 기초수급자인거 알았는데
특수상해 합의 못했고
수급자는 급여압류 못한다고함
민사소송걸어도 돈 못받는다고함
이년은 출소해도 또 기초수급자 됨
이년도 우울증 공황장애로 수급자라고함 ㅋㅋ
이년 아는 조폭오빠랑 술마시러 다니고
참내
일안하고 ㅅㅂ것
우울증 공황장애 이딴걸로 근로능력없다는거
전부 취소해야한다
그걸 왜 나라에서 보호해줌?
그럼 깡패들도 사고치니깐 막아야하니 나라에서 돈줘야겠네?
나머지 한명은 20대인데
부모 잘삼(엄마 선생 아빠 경찰)
등본 따로하고 근처에 원룸 얻고
수급비 주거급여 다 받음
병명은 우울증 공황장애
역시 증세는 모르겠음
다 나보다 활발하고 말도 잘하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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