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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랄큰남.. | 24/08/25 20:07 | 추천 46

어딜가나 주눅든 병신이 된이유jpg +11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48334845



내이름은 영식이다.

아버지가 어렸을때부터 

내이름을 불러본적이 없다.

야 임마 야 임마 

이게 내이름이였다.

이런 돌대가리 새끼.병신새끼. 맨날 소리 지르고 때리고 

아버지가..맨날 폭언에 소리질렀다.

집에서 tv보고 있으면 

아버지 들어오면 심장이 두근두근 거렸다.


이러고 자라다보니 

어딜가나 주눅든 찐따가 되어 있더라...

앞에나가서 발표하면 목소리 떨리고 

애비 잘못만난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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