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모금으로 가세연까는 처참한 능지들을 위한 그림설명서 +6

김세의는 가로세로연구소방송을 통해서도 세이엔터를 통해서도 계속 내역을 밝혀왔었다.

신혜식, 변희재가 60억을 모았네 뭐네할 때

어떤 인간이 김세의가 맘대로 쓰네 마네할 때 마다 반환까지 들어왔었고 

반환되었던 금액도 모두 이미 지출된 상태였기에 가세연이 부담했다.

가세연방송과 세이엔터 방송에서 캡쳐해서 섞여있다.

마지막 사진은 가로세로연구소가 모금액이 매출로 잡혀 낸 2억이나 세금을 내는 부분도 감수했다는 것을 보여주시 위해 모금 전후 세금을 비교한 이미지임. 

김세의가 강용석에게 통장을 까라고 하는 것은 애초에 처음 시작이 민경욱 건을 이야기하면서 강용석이 본인 계좌로 급히 모금을 시작했었던 것이 4월 20일부터 이삼일이었던 것이다.

이때 모금액과 지출을 전혀 밝히지 않았다.

도대체 그부분은 어떻게 된 것인지 밝히라는 것이다.

강용석만 아니까.

저 가세연 통장 모금 마저도 60프로 이상 넥스트로가 가져감.

신혜식과 변희재는 지금 강용석은 건드리지 않고 이미 반부패수사대 수사까지 받아 모두 밝힌 내용임에도 계속 물고 늘어지는 것은 그냥 여론 선동으로 김세의 죽이기 하는 것이라고 본다. 박주현도 3천이나 받아놓고 신의 한수에서 돈 받은 것 없다고 했었음. 다들 인간이야?

그냥 가세연이 싫은 게이들아

너희들도 그 선동에 앞장 서고 있는 것이고 난 너희들을 그냥 좌빨새끼들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