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체육 맞네 ㅋ +19

서양에서 엘리트란

남보다 더 배우고 더 가졌기에

남보다 솔선수범하고 베풀고 집단을 이끄는 사회적 리더그룹을 뜻한다

근데

한국 엘리트체육은 존나 국민 세금으로

선수촌에 쳐박혀서 

처먹고 운동만하고 그덕에 은퇴해도 연금으로 먹고살고 코치니 감독이니 또

끝까지 꿀빨지.

그래서 이게 무슨 엘리트냐 했었는데

한국한정 맞는 말임

조선의 사회적 리더그룹은

양반이였고

양반들은

납세의 의무도 없었고

국방의 의무도 없었음

돈버는건 천박한 일이라고해서

돈도 안벌고 방에 쳐박혀서

공자왈 맹자왈만 떠들고

노비들이 불려서 농사는

또 존나게 불려서

서민들은 굶어죽어도

양반새끼들은 존나 떵떵가리고 삶.

양반:방에 틀어박혀 쓸데없는 공부

선수:선수촌세 틀어박혀 쓸데없는 운동

양반:국방의 의무 없음

선수:메달따면 의무 없음

양반:경제적, 농경적 생산활동 안함. 노비가 먹여살림

선수:돈따로 안범. 세금으로 먹여살림

시발

선수들 귀족, 엘리트 맞네

과거

백성들이 양반들 먹여살리고 

대신 국방의무 수행한거처람

현재는

국민들이 선수들 먹여살리고

선수들은 군대도 안감

ㅋ

서양 엘리트들은

전쟁나면 제일먼저 참전해서

죽어나가고

국민들 지키는게 일이였는데

조선 엘리트인 양반은

현재의 선수들 처럼

호의호식

혜택이란 혜택은 다 받고

개돼지 국민들은

선수들이 메달 딸때마다

자기 세금 쭉쭉 빨리는건

모른고

국위선양 한다고 좋단다..

달리 

개돼지 레밍이 아닌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