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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기본적으로 비판적인 사고를 못한다
정확히 얘기하면 의도적으로 비판이나 의심의 스위치를 꺼둔다고 보는게 맞다.
비판적 사고로 문제에 접근하면 필연적으로 책임이 뒤따르게 되는데
책임이나 의무 같은건 여자들의 영역이 아니기 때문이다
여자들이 죽는것보다 무서워 하는게 '손해보는것'이고 그 다음이 책임지는 것이다.
그래서
국가든 남자든 누군가 권위를 가진자가 하라고 시키면 의심 없이 그대로 한다.
공짜로 천만원을 준다고하면 의심없이 받는다. 의심은 일베 같은 음침한 찐따들이나 하는
쿨하지 못한 짓이니까.
운전은 그냥 앞만 보고 한다. 혹시 주변을 둘러보고 상황을 인식하게 되면 쓸데 없이
인지한 탓에 책임만 발생할 뿐이다.
『나는 몰랐으므로, 나는 그저 시키는대로 했을 뿐이므로,』
도중에 어떤 변수가 끼어들어 일이 틀어지고 사고가 발생하면
그때 '여자스럽게' 그저 요구하고 떼쓰고 주저앉아 울부짖기만 하면
국가나 남자가 '보상'해줄거라고 믿는다
'나는 잘못한게 없기 때문에' 누군가가 보상을 해줘야 하는게 너무도 당연하다.
지금의 딸바보 아빠와 스윗 페미 대통령 이하 정부 정책은 82년 김지영 세대들을 그렇게 키워왔다.
그래서 한녀들은 언제나 대신 책임져줄 아빠나 남편이나 국가가 존재한다는 세계관 속에 살아간다.
스윗보빨육과 한녀 노괴의 콤비네이션. 말 그대로 나거한이다.
어떤 사건 사고를 당했을때 땅바닥에 주저앉아 우는 여자가 많은것도 이런 이유다.
그 울음의 의미는 7살 어린애의 울음과 정확하게 똑같다
"아빠 빨리와서 나 위로 하고 잃어버린 사탕 보다 보상 두 배로 해줘.
난 잘못한게 없고 억울하니까."
이런 여자의 뇌구조상 보이스 피싱에 잘 걸려드는것도 어찌보면 당연 하다.
비판하고 의심하고 책임 지는 연습이 전혀 안돼있는거다.
오히려 그 반대의 패턴에만 익숙한게 현재의 한국 여자들이다.
굳이 보이스 피싱범이 검찰이니 은행이니 사칭해가며 복잡한 스토리를 짤 필요 없이
그냥 '아이고 축하합니다 지금 5천만원 입금해주시면 곧바로 10%이자를 드리는
스페셜 이벤트에 당첨 됐습니다"
라고 해도 히죽히죽 신나서 만면에 웃음을 숨기지 못한채 은행으로 달려갈 저능아년들이
아마도 산처럼 쌓여있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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