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직접 본 썰과 강간기술전수 (ft. 사우나 게이) +29

한 10년전?? 강남역 코엑스 몰에 쇼핑하러가는데 한녀들이 시끄럽게 떠드는 소리와 함께 한 놈이 단상에 올라와 있는 곳으로 몰려 있길래 궁금해서 확인해보니까 엄홍식(본명) 이었음.

실물은 화면과 같은데 피부가 까맣고 키는 178 정도... 잘생긴 건 모르겠고...

어째거나 개콘 그 개그맨 누구더라 여자팬하고 결혼한 뚱뚱한 놈이 사실 게이라서 성욕을 사우나 가서 자고 있는 남자 몸 보면서 소심하게 몰래 자위행위하다가 한번은 한 남자가 너무 먹고 싶었는지 그 남자 거시기를 입으로 해버리는데 그 남자가 잠에서 깨버려서 뭐하는 거냐고 따지며 이 게이 놈을 세게 밀쳐냈지만 좀처럼 떨어질 줄 모르고 이 게이 놈은 거시기에 빨판처럼 딱 달라붙어서 빨아대는 바람에 결국 이 남자는 난생처음 게이 입 안에 사정까지 해 버렸다고.

유아인은 유사한 방법으로 고소인이 자고 있는 데 뒷치기 자세로 딱 붙어서 박고 있는데 중간에 고소인이 잠에서 깨서 하지 말라고 수차례 강력히 저항해봤지만 유아인은 끈질기게 박아대며 마침내 사정까지 해버렸다고.

이게 다 유아인이 사우나 게이놈에게 한 수 배우려고 찾아갔다가 사우나 게이가 시범 보여주겠다는 핑계로 유아인을 따먹어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