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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7/27 00:49 | 추천 41

19) 쿠순이랑 섹스한 썰.txt +30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43088401

나는 지방에 야간 IB 자주 나가는 쿠팡러임

 

처음 나갔을때 이불 입고 하는 곳에 배정 받았는데

 

가니깐 파쪼 아줌마 하나랑 여자애 하나랑 이렇게 둘이 하고 있더라.

 

첫인상은 애가 여자치고 키가 큰 편이라 나랑 별로 차이도 안나는데 얼굴

 

이 앳되가지고 너무 귀엽더라구.

 

화장도 안했는데 ㅅㅌㅊ였음.

 

처음에는 데면데면 얘기도 안하고 밥도 같이 안먹었는데

 

한 2주 꾸준히 나가서 거기로 계속 가니깐

 

친해져서 말도 하고 파쪼 아줌마랑 얘랑 셋이 밥도 먹게됨.

 

나중에 알고보니깐 얘랑 나랑 같은 노선이어서 쿠팡 갈때는

 

각자 앉더라도 올때는 같이 앉아서 얘기하면서 오고 그랬음.

 

얘기 나눠보니 나보다 두살 동생이더라

 

여튼 끝나고 버스타고 와서 내려가지고

 

근처 24시 국밥집 들가서 밥 먹었다.

 

밥먹다가 갑자기 술 마시고 싶어서 소맥 시켜서 같이 말아먹는데

 

좀 취하니깐 자꾸 이상한 생각들고 솔직히 ㄱㅊ가 조금 커지더라고;;;

 

뭔가 둘이 하하 웃으면서 얘기하는데 조금 야릇한 느낌이었음.

 

그러고 술 마시다가 둘다 취해서 엥겨 붙어서 나왔는데

 

가게 앞에서 바로 키스 박고 택시 불러서 바로 모텔갔음.

 

택시 안이랑 모텔 카운터 까지는 사람도 있으니

 

키스도 안하고 엥겨 붙지도 않고

 

그냥 둘이 손붙잡고 한마디도 안했음.

 

근데 진짜 오랜만에 엄청 두근두근 거리더라

 

들가자마자 문 닫히고 바로 뽀뽀 엄청 하다가

 

침대에 눕혀서 바로 할까했는데

 

애가 죽어도 씻고해야겠다고 해서 같이 샤워했음.

 

얼굴 엄청 하얘서 기대는 했었는데.. 상상이상이더라.

 

몸도 다 하얗고 다리가 길어서 보기 좋더라고...

 

근데 맨날 맨투맨에 패딩 입고 있어서 몰랐는데 가슴 엄청 크더라...

 

둘이 욕조에서 키스하면서 씻는둥 마는둥 몸에

 

샴푸칠하고 물뿌리고 나와서

 

침대에서 꽤 길게 엉겨붙다고 콘돔도 안끼고 바로 했음.

 

근데 몸 피곤해서 그런지 하다가 5분만에 쌀거 같은거임.

 

막 나오는 느낌 드는거 같아서 바로 문재인 생각하면서 콘돔끼고

 

텐션좀 낮춘다음에 심호흡하고 다시 시작함.

 

한번 참고 나니깐 한 20분은 스트레이트로 쭉 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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