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41088197
1. 스나이퍼들은 트럼프 경호팀이 아니라 모두 펜실배니아 경찰 소속이라고 함
2. 기존에 알려진 2명의 스나이퍼가 아니라 한팀이 더 있어서 총 4명이 같은 방향을 보고 있었다고 함
3. 트럼프 연설 10여분전 이미 시민들이 총기를 가진 사람이 지붕위에 있다란 신고를 했다고함
4. 트럼프경호대가 아닌 지역 경찰이 이에 지붕위로 올라가 암살자를 만났다고 함
5. 목격자들은 암살자가 경찰에게 총을 겨누는것을 보았고 경찰은 그 이후에 건물에서 내려왔다고 함
6. 트럼프의 연설이 시작되고 얼마후 시민들이 총을 가진자가 지붕위에 있다고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고 함
7. 이 외침을 들은 트럼프는 연설도중 사람들이 가르키는 방향으로 고개를 돌렸음
8. 모든 지붕위의 스나이퍼들은 이 상황이 발생하기 이전 벌써 암살자를 조준중이었다고 함
9. 사격이 시작되고 트럼프는 바로 자세를 낮춤
10. 암살자의 사격이 시작되는것을 눈으로 정확히 확인한 스나이퍼들 모두가 미리 조준중이던 암살자에게 일제히 사격을 가해서 사살시킴
11. 사살된 암살자는 행사시작전 6 미터 짜리 사다리를 직접 가지고 와서 설치하고 AR-15까지 들고 지붕에 올라가 있었다고 함
12. 이 사실이 밝혀지자 분노한 공화당 하원 의원들이 바이든이 한일이라고 주장하며 청문회를 요청중임
13. 그러나 더 정확한 조사 결과가 나올때까지 상황을 지켜보자란것이 미국 현재 언론들의 분위기임.
14. 오늘 미국 시간으로 4시에 경호대가 인터뷰를 했는데 위의 내용들을 하나도 컨펌해주지 않아 언론들이 욕을 존나하고 있는 중임.
15.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대부분의 미국 언론들은 겨우 100미터 거리의 암살자를
경찰이 그냥 쳐다보고만 있었던 이유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고 있고
이미 암살자가 행사이전에 발견되었고 심지어 지붕위로 경찰이 올라가 만나기 까지 했고 총까지 보고서 그냥 내려온 이유를 알고 싶어함.
여기까지 현재 미국에서 진행중인 암살미수사건에 대한 정보임
3줄요약
1. 행사전에 이미 암살자를 발견하고 신고받고 지역경찰이 건물위로 올라가 만났다고 함. 총도 봤다고 함.
2. 스나이퍼는 2명이 아니라 한 팀이 더 있었고 모두 암살자를 행사전부터 조준하고 있었다고 함
3. 일단 기다려보자는 분위기지만 트럼프 전문 경호대가 아닌 펜실베니아 경찰들이 한 행동은 여전히 의문으로 남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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