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 HDC 회장 정몽규가
사촌형이 이끌던 축구협회 회장직 물려받아서
지금까지 계속 해오고 있는데 축구 국가대표로
뛰던 이천수도 10년을 꼬라박았다고 하지 않나
전력강화위원으로 활동하던 전 국가대표 박주호도
홍명보 선임과정 몰랐다고 함
전력강화위원회가 국가대표팀 선수랑 감독
차출할 때 선택권이 있는데
5개월동안 뭐했나 싶고 홍명보 선임 과정에 대해
전혀 몰랐다고 함
현타와서 전력강화위원직 사퇴한다고 발표함
축구협회 수준 어느정도인지 이제 알겠제?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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