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에서 10대 소년이 쉬지 않고 자위행위를 벌이다 사망에 이른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5일 브라질 현지 언론에 따르면 고이아스 지방 루비아타바라에 사는 16살의 소년은 사고 당일 자정을 넘긴 새벽까지 자위행위에 몰두 한 뒤 탈진해 쓰러졌다. 42번의 자위행위를 계속해서 시도 했다. 결국 소년은 다시 일어나지 못했고, 손에 '3도 화상'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ews.nate.com/view/20110905n2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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