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일베간 몸 인증보고 내 중학교친구중에 키169 48키로 씹멸치 떠올랐는데 이새끼 올만에 만나서 요즘 자주 만나는데
오늘 걔랑 남자 둘이서 같이 카페감
카페 근처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이새끼가 내 뒤에서 허리 손으로 감싸면서 백허그하더라
내가 순간 당황해서 뭐해 미친놈아 이러니까 계집마냥 ㅎㅎ 거리더라
근데 이상하게 자지는 발기됨..
얘 저체중공익에 안경 벗으면 여자마냥 중성적으로 생김 피부도 깨끗함
오늘 이상하게 급꼴려서 그친구 여장시키고 뒤치기하는 상상딸 쳤는데 현타 씹오지더라
이새끼 좀 게이기 있고 만날때마다 나한테 약한척 물건 들어달라는둥 앙탈 부리는데 진심 손절해야돼냐
근데 그럴때마다 이상하게 기분은 나쁘지 않아서 더좆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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