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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자살.. | 24/07/05 06:14 | 추천 26

(19) 키 엄청 작은 아줌마랑 떡쳐본적 있는데 +44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38901135






몇년전에 예쁜 아줌마들 많은 어플있다는 일베충들 거짓에 속아서

만남 어플에서 어떤 아줌마를 만나게 됨

사진상으로는 와꾸 평균 이상으로 괜찮았음

키를 물어봤어야 하는데 다른 자지들도 메세지 존나 보내면서 집적댈거 뻔하니

대화 길게 끌지 않고 일단 빨리 약속잡고 만남

만나서 보니까 이 아줌마 키 존나 작아서 안보이는 수준이더라 ㅋㅋ

나도 그렇게 큰 키는 아닌데도 존나 작아서 놀람 150은 되는지 의문인 수준 ㅋㅋㅋ

또 별로였던 부분이 이 아줌마 화장 적당히 하고 얼굴은 봐줄만한데

스타일이 조선족 수준으로 존나 촌빨날림 ㅋㅋㅋ

카페에서 만났었는데 카페안에 있는 다른사람들이 죄다 강남귀족으로 보일 정도 ㅋㅋㅋㅋ

근데 뭐 얼굴은 괜찮으니까 그리고 벗기면 스타일같은거 필요없으니까 해서 모텔감

웃긴게 이 아줌마 몸통이 존나 짧으니까 내가 정상위로 하면 이 아줌마 얼굴이 내 배때기쪽에 가까이 붙음 ㅋㅋ

그리고 누워서 팔을 양쪽으로 딱 벌린거 보니까 마치 꼬마애가 드러누운 것 같아서 웃참함

뒤로 하려는데 높이가 뭔가 어색함 ㅋㅋㅋ 나도 다리를 평소보다 많이 벌려야 하는 느낌?

전체적인 느낌은 역시 별로임...

158 여자하고 했을 때도 좀 작다는 느낌이었는데 150은 되는지 의문인 여자는 진짜 별로라는거

여자랑 섹스하는게 아니라 마치 작고 귀여운 동물이랑 하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싸고나서 현타는 당연한 수순인데 내가 저렇게 작은 사람이랑 섹스를 하고 정액을 뿜었다는게 도무지 믿어지지가 않음

그나마 얼굴이라도 나쁜건 아니니까 겨우 이겨냄 휴우~

일베충들 말 듣고 무언가를 다시는 안함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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